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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FM라디오에서 SBS TV채널이 잡힌다.
그래서 간간히 TV를 듣기도 했는데......


오늘 공부하다가 쉴겸해서 틀었더니 여자양궁 진행중




5분만에 껐다.

나도 모르게 쌍욕이 나가고 그 순간 뭐든 파괴하고 싶은 분노가 치밀었다.

올림픽 개최국
보통 그래 개최국의 이점으로 자국을 위한 열띤 응원 이해할 수 있다.

찌아요를 외치는것 까지는 참을 수 있다.

장쥐엔쥐엔 선수가 쏠땐 그렇게 조용하더니
우리 한국선수들이 쏠때

시위당기기전에 노골적인 호루라기 , 노골적인 소음

니네나라 선수 실력을 못믿어  호작질이나 해서 금메달 주고 싶었냐?
그 금메달 딴 장쥐엔줴엔 불쌍하다. 결국 자국민때문에 실력보다는 '자국민의 비매너적인 관람행태'때문에 금메달땄다라는 수식어가 붇어 다닐테니......




응원이라는 것은 그 선수의 실력을 더욱 살리기 위해 하는것이지
그 선수 못믿어 상대방에게 장난질 하는게 아니다.






















그나저나 앞으로 국제경기가 중국에서 열리면 무조건 안봐야지 이건 뭐..  속에서 열불터져서 못보겠음

주현정선수, 윤옥희선수, 박성현선수 최고였습니다. 그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멋진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덧-장쥐엔쥐엔이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단체전때 마지막 한발을 박성현 선수가 쏘기전에 춤췄다는데 이거 진짜?????

Posted by wisestar


요즘 체력증진+살찌는거 예방으로 수영을 다니고 있는데






자유형으로 25m 스트레이트로 가자마자 헐떡이는 즈질체력인 나.


-_- 400m를 스트레이트로 그것도 스피드 있게 수영하는 그대
200m 참 빠르게 수영하는 그대







존경합니다!




-_- 아아.. 난 언제 25m 스트레이트로 갔다오고나서 떡실신 안할까 ㅠㅠㅠ
Posted by wisestar

.....OTL

일상 2008/08/10 16:59


토요일- 메뉴는 카레였다.

맛있었다. 비록 고기(비싸서 포기)가 없고 당근(깜빡하고 안넣음)도 없이 양파+양배추+감자로 이루어져있었지만

맛있었다.

그리고

토요일 저녁 다시 스며드는 오한의 기운에 감기약을 한봉 먹고

그날 저녁 9시경부터 오늘 11시까지 뻗었다.






감기기운에 괴로워하며 그래도 밥하기는 귀찮아
하며 데굴데굴 거리며 사과 깍아먹고 다X제 찾아먹고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법


배가 너무고파

그래 카레를 조금먹고 속을 진정시킨후 밥을 하는거야라는 원대한 계획으로 카레냄비를 연순간














승천하고 싶다. 그대로 승천할래 ㅠㅠ

뭔가 이상한 허연덩거리들이 이상한 냄새가......... 으아아아아악


어째서 하루 꼴랑 하루밖에 안되었다고!!!!!!!!!!!!!!!!!!!!!!!!!!!!!!!!!!!!!!!!!!!!!!!!!!!!!!!!!!!!!!!!!!!!!!!!!!!!!!!!!!






OTL 배고파..
















설거지 해야하는데 냄새 쩔어 ㅠㅠ
Posted by wisestar